연봉의 10배가 실거주용집 최대치
이유:그 동네의 생활수준 맞추기 위한 비용 고려(학군지 등)
투자와 실거주 분리해야함
들어가서 살아도 되는 집
실거주 해야하는집: 소득이 중요. 자산보다.
실수령액의 15-20% 월 주거비용으로 계산
(15%주거비용 50%저금 35%생활비)
이 비율이 넘어가면 투자(저축을 깨면서 하겠다)
실수령590이라면 월80-100만원 주거비용 실거주적절
소득 월 천 만들거나
생활비 200만원내로 쓰면
주거비용20%이상 가능
저축이 거의 안되는 구조로 설계하면 안됨
(저축50%기본으로 해야함)
->둘다 어렵다면 3-4년 내 상황보고 정리
기준에 안맞으면: 집 기준을 낮추거나 지역을 포기하거나.
금리 상관없이 유지가능
금리 떨어져야 유지가능
금리 떨어져도 유지힘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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